2017년 봄을 선도하는 트렌드 컬러는 바로 따뜻한 핑크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다.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페일 도그우드’ 컬러 아이템은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뽀얗게 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페일 도그우드’가 여성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엘리샤코이는 이를 모티브로 한 일명 ‘꽃잎 속살 에센스’를 출시했다.

‘꽃잎 속살 에센스’라 불리우는 엘리샤코이의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눈으로 확인되는 연꽃 캡슐을 담아낸 스페셜 미백 제품이다. 피부 속 멜라닌을 케어하고 생기를 부여하여 봄에도 더욱 뽀얗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트렌디한 뷰티템이다.

피부 본연의 생기를 깨워 뽀얀 속살로 케어해준다는 의미의 ‘꽃잎 속살 에센스’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뭇한 잡티와 기미를 집중 개선시켜줌으로써 봄 햇살 아래 맑고 뽀얀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멜라닌 케어에 효과적인 특허성분 ‘알파멜라이트’와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인 보습 특허성분 ‘유스워터’를 함유하여 에센스 하나만으로 집중 화이트닝과 생기 효과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대해 엘리샤코이 브랜드사업부 박은정 본부장은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눈으로 확인되는 연꽃잎 캡슐이 함유된 스페셜 집중 미백 제품”이라며 “2017 트렌드 아이템으로도 주목받는 것과 동시에 연꽃 캡슐이 칙칙하고 거뭇한 피부를 맑고 환하게 케어해줌으로써 많은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모이스트업 브라이트닝 캡슐 에센스’는 엘리샤코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엘리샤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