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코(대표 서문성) 공식 파트너사인 독일 보린드가 2016/2017 유럽 경영 수상(European Business Awards) 부문 중 ‘독일 국가 챔피언(National Champion Germany)’을 수상했다.

이는 보린드가 자리한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뛰어난 화장품 기술력과 58년 전통의 기업 가치를 다시 한 번 공인 받은 결과다.

보린드는 1959년 독일에서 설립된 내츄럴 화장품 브랜드로 ‘먹지 못하는 것은 바르지 않겠다’는 경영이념과 남다른 화장품 기술력으로 독일 내츄럴 페이셜 스킨케어 분야 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TOP 브랜드 중 하나다.

또한 독립적인 친환경 표준인증기관인 에코컨트롤(EcoControl)로부터 친환경 마크를 획득, 인증받은 브랜드로 공신력을 자랑한다.

특히 보린드를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 ‘안네마리보린(ANNEMARIE BORLIND’은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블랙포레스트의 암반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최상의 원료를 공급받아 고집스럽고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한국에서 1초에 13개 판매되며 화제의 세럼으로 등극한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너는 한국 여성이 유난히 더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오일과 수분을 결합한 더블 세럼으로 지친 피부에 눈에 띄게 생기를 선사한다.

보린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는 ‘다도센스(DADO SENS)’다. 다도센스는 독일 및 유럽 등 세계 20여개국의 백화점, 약국, 내츄럴 전문샵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영유아 및 신생아 보습을 위해 많은 육아맘들이 극건성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다도센스 간증크림 ‘익스트로덤 스킨 밤’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스킨 밤은 외코테스트(OEKO-TEST)로 공인 받은 제품으로 유럽과 독일에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상품 테스트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엄격한 자체 검사 기준을 통해 가장 높은 Sehr gut(아주 좋음) 등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독일 보린드의 공식 파트너사인 엠에스코는 화장품 검증이 철저한 유럽에서도 한층 더 까다롭기로 이름 높은 독일 뷰티 브랜드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지지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더불어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독일 뷰티 브랜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 = 엠에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