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8가지 최소 성분에 은은한 차(茶)향을 더해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샤워 시간을 만들어주는 ‘어린잎 티컬렉션 바디워시’ 4종을 출시했다.

해피바스의 어린잎 티컬렉션 바디워시(300g/8,000원, 800g/14,900원)는 1년여의 제품 개발 기간 및 안정화 기간을 통해 몸에 해로운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8가지 필수 성분만으로 만든 제품이다. 간결하고 순한 처방으로 건조하고 여린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얼그레이, 루이보스, 다즐링, 그린티 4종의 제품은 실제 차를 만드는 과정과 유사한 방식의 75도 가온·혼합·가향 공정을 거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제주 녹차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차로 목욕하는 듯 마일드한 세정이 가능하다.

해피바스는 화학성분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에 건강한 바디워시 개발에 착수, 1년여의 개발 끝에 최소성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들이 자연에 가까운 성분 및 편안한 차향과 함께 더욱 행복한 샤워 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피바스 어린잎 티컬렉션 바디워시는 300g, 80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중용량은 전국 아리따움매장과 드럭스토어, 대용량은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 해피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