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마성의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남성 패션 매거진 루엘(LUEL)이 공개한 화보 속 서강준은 싱그러운 그린 컬러 니트에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 모던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샌들과 선글라스를 더해 도회적인 16 SS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기존의 소년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난 시크한 남성미로 촬영장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서강준 화보는 루엘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강준은 일본, 중국 팬미팅에 이어 5월 14일 대만 첫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루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