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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울증 떨치려면?
작성일 : 2024-07-10 18:45 (수정 : 2024-07-10 18:46)
http://cydanews.com/health_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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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정체전선을 밀어 올려 전국에 비가 내렸고, 충청·호남권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현재는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가며 전국 각지에 내렸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된 상태다. 당분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장맛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겠고 가끔 소나기가 예상되며 주말인 13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마 때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쉽게 화가 난다. 우울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되기 십상이며 겨울보다 더 많은 자살, 자해가 나타나므로 환자의 가족이나 지인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 시스템에 오작동이 생기기 십상. 낮에 졸리고 밤에는 잠이 안 오며 침울한 기분이 든다. 또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들어 ‘마음의 저항력’은 떨어지기 쉽다.

 

우울감이나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실내조명을 환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또 스마트 폰 배경화면을 비롯해서 주위환경을 밝고 유쾌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 비가 안 올 때 자주 산책해서 조금이라도 더 햇빛을 받고, 비올 때에는 실내에서라도 운동해서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사진 = 픽사베이)




김은호 기자 news@cyda.kr

저작권자(c) 사이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장마, #우울증,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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